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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비비안 새 경영진 선임 마무리

발행 2019년 12월 27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쌍방울의 모회사인 광림(대표 유갑종)이 이번에 인수한 남영비비안의 경영진 선임을 마무리했다.

 

이 회사는 중구 명동 YMCA에서 오늘(27일) 열린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6명의 사내 이사, 2명 사외 이사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번에 선임된 신규 선임 이사는 엄용수(75년생, 쌍방울그룹 미래전략사업본부장과 회장 비서실장), 이규화(70년생, 쌍방울 총괄디자인 실장, 상품기획 총괄 본부장), 정승일(55년생, 쌍방울 전무), 구자권(62년생, 쌍방울 그룹 부회장) 등이다. 대부분 쌍방울 출신 임원이다. 남영비비안 대표이사로 엄용수 이사가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영달(우석대 명예총장) 국회의원과 이태형(법무법인 엠) 변호사가 사외 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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