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11월 08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코튼클럽(대표 김보선) 계열사인 코앤컴과 비비렛이 이달 초 논현동으로 이전했다.
논현 신사옥에는 ‘코데즈컴바인 이너웨어’를 전개 중인 코앤컴, 코데즈컴바인 캐주얼 사업부, 코튼클럽의 유아용 의류 제조 계열사인 비비렛이 입주한다.
주소 : 강남구 논현동 2-10번지 아이올리 빌딩
전화번호와 팩스번호는 전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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