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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몰 통합 관리 ‘세원셀릭’ 60개사 도입
세원아토스

발행 2019년 09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패션 ERP 기업 세원아토스(대표 이현주)가 쇼핑몰 통합솔루션 ‘세원셀릭’을 출시한 지 1년여 만에 도입사가 크게 증가했다. 


이 회사는 온라인 유통 비중이 커지는 상황을 반영해 ‘세원셀릭’을 개발했다.

 

세원셀릭은 G마켓, 인터파크 등 오픈마켓, 쿠팡, 티몬, 위메프 등 소셜커머스, 백화점몰, 패쇄몰 등 총 30여개의 쇼핑몰과 연동해 상품 등록, 주문, 재고를 통합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한 번의 클릭으로 상품 등록, 수정, 주문 수집, 송장번호, 정산관리, 클레임, 재고관리 등을 처리할 수 있다. 

 

지난 4월에 패션 기업 50여개 사가 세원셀릭을 도입한데 이어 닥터마틴, 레코브, 람스트리, 아이아이, 삐삐롱, 베나코앤폰타나, 케이덴스, 분크, 릴라릴라 등이 추가됐다.

 

최근 피트니스 웨어 ‘안다르’와 여성복 ‘페이우’가 세원아토스 ERP와 세원셀릭을 통합 도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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