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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산련, 섬유세계일류상품 미래 수출동력 마련

발행 2019년 11월 22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와 KOTRA(사장 권평오)는 ‘2019년도 섬유산업 세계일류상품’으로 휴비스, 도레이첨단소재, 동원산자, DSR 등 4개사의 4개 상품을 최종 선정하였다.

 

섬산련은 지난 9월 24일 추천위원회를 통해 신청기업 9개사 중 4개사의 상품을 추천하였고, 11월 1일 ‘세계일류상품 발전심의위원회’를 통해 4개 상품 및 생산기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세계일류상품은 산업통상자원부가 해외시장 개척 촉진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섬산련이 섬유패션산업 간사기관을 맡아 2003년부터 17년째 세계일류상품 및 생산기업을 심사, 추천해왔다.

 

정동창 섬산련 부회장은 “금년도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기업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고 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섬유상품이 더욱 다양하게 개발될 수 있도록 섬유의 날 유공자 포상 가점부여, PIS전시 참가비 할인, FTA활용무상컨설팅 등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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