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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알란스’ 선릉점
알려지지 않은 상품을 소개하는 남성 클래식 편집숍

발행 2019년 10월 16일

정혜인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혜인 기자] 2014년 오픈한 알란스는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의 전통 있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남성 클래식 편집숍이다. 1, 2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영역별로 개성있는 섹션을 구성하고 있다.


맞춤복, 슈트, 재킷, 바지, 잡화, 빈티지 시계 등 명품을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반응이 좋은 브랜드는 ‘스텔레 라티노’, ‘가브리엘레 파지니’, ‘코기’다. 매년 각국의 장인들이 직접 서울을 방문해 고객들의 사이즈를 재고 원단을 선택해 맞춤복을 제작하는 트렁크 쇼를 진행하고 있다.


춘하와 추동을 기준으로 상품이 순환되지만 액세서리나 슈즈는 필요할 때 혹은, 트렌드에 맞는 상품이 있으면 수시로 공급한다.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을 극대화하기 위해 온라인숍은 운영하지 않는다. 한국에 알려지지 않은, 퀄리티가 좋고 가격이 합리적인 브랜드들을 발굴하려 노력 중이다.

 

● 회사명: 알란컴퍼니 (대표 남훈)
● 구성: 맞춤복, 의류, 신발, 액세서리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45길 20
● 오픈시간: 11:0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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