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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레드윙’ 가로수길
아메리칸 워크 부츠의 100년 역사를 품은 플래그십스토어

발행 2019년 10월 29일

정혜인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혜인 기자] 아메리칸 워크 부츠의 대명사로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간직한 브랜드 레드윙이 지난 8월 가로수길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1층은 레드윙 플래그십스토어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대적인 분위기에 헤리티지한 디테일을 녹여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 2층은 다양한 브랜드들이 공존하며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주는 공간으로 꾸며져 있다.


부츠, 가방, 의류, 목도리, 액세서리 등을 취급하며 레드윙, 맥포스, 아머럭스 이외에 다양한 브랜드가 입점되어 있다.


레드윙 부츠는 자사 공장에서 가죽의 생산과 염색을 직접 진행한다. 품질 높은 부츠를 100년 이상의 시간 동안 공급할 수 있는 핵심 비결이다. 유행을 따르기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함없는 가치를 유지하는 브랜드를 셀렉트해 바잉을 진행하고 있다.

 

▪️ 회사명: 서플라이루트 (대표 장순호)
▪️ 구성: 의류, 부츠, 액세서리, 잡화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 162길 40-2
▪️ 오픈시간: 11:0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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