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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레리아 ‘메트로시티’,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특별한 아카이브 공간

발행 2020년 06월 16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지난달 엠티콜렉션(대표 양지해)의 패션 잡화 ‘메트로시티’가 청담동에 갈레리아점을 오픈했다.

 

‘갈레리아’는 이탈리아어로 미술관을 의미한다. 고객들은 마치 미술관을 관람하듯 다양한 아이템을 접할 수 있다. 이곳은 아카이브 쇼룸&스토어로, 메트로시티의 오랜 헤리티지가 담겨있는 아카이브부터 뉴 컬렉션까지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만나볼 수 있다. 또 새로운 컬렉션 제품이 출시될 때마다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처음 들어섰을 때 마주하는 열린 공간인 웰컴존은 다양한 섹션으로 꼭 거쳐야 하는 공간이다. 벽을 세우거나 파티션을 치지 않고 카펫, 벽면 컬러를 다르게 구성해 공간을 분리해 더욱 넓은 공간감과 깊이감을 선사한다.


익스클루시브 제품부터 시그니처 아이템, 신상품까지 판매되며 다년간의 컬렉션을 통해 선보인 레디투웨어를 전시하고 렌탈 서비스를 제공한다.


갈레리아점을 통해 브랜드의 역사와 가치, 트렌드, 비전을 아우르며 고객과 소통하는 것이 목표이다. 고정 고객과 VIP 고객을 위해 프라이빗 드레스룸을 비롯한 VIP 서비스 및 프로모션도 제공할 예정이다.

 

▪️ 회사명: 엠티콜렉션 (대표 양지해)
▪️ 구성: 주얼리, 슈즈, 핸드백, 의류, 아이웨어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417 FIRST LIGHT 타워 2층
▪️ 오픈시간: 11:00~20:00(주말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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