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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오프너’ 신사점
유니크한 감성·지속가능 패션의 철학이 담긴 수입 편집숍

발행 2020년 08월 31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2013년 오픈한 해외 브랜드 편집숍 ‘오프너’는 작년 이곳으로 이전했다. 


국내에서 보기 힘든 브랜드들을 바잉하여 고객들이 새롭고 유니크한 상품들을 만나 볼 수 있게끔 제공한다. 매장에서는 각 브랜드만의 철학이 뚜렷한 50~60개의 해외 브랜드들을 만나 볼 수 있다. 대중성은 없으나 지속 가능성 의류들을 바잉하고 있다. ‘오프너’의 문준하 대표가 자체 디자인한 국내 의류도 판매한다. 


기존에는 남성 고객의 비율이 높았다면 최근에는 여성 고객 비율이 높아지고 있다. 유니크한 의류들이 많이 진열되어 있어 연예인, 패션을 공부하는 사람들이 많이 방문한다. 초기 매장 내부의 구성은 국가별로 했었으나 최근 비슷한 색상, 느낌의 옷들을 위주로 디피했다.  


평범한 룩북 촬영이 아닌 기존과는 색다른 룩북 촬영을 통해 브랜드만의 색깔을 자사몰에 홍보한다. 지난달 25일부터는 SS20 파이널 시즌 오프 세일을 시작했다. ‘오프너’의 궁극적인 목표는 세계 다양한 브랜드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것이다.

● 회사명: 오프너 (대표 문준하)
● 구성: 의류, 잡화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 157길 20-7 1층
● 오픈시간: 12:0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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