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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앤더슨벨’ 도산공원점
100년 뒤에도 변치 않는 가치를 담아낸 공간

발행 2020년 11월 16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2014년 런칭된 ‘앤더슨벨’은 한국인의 시선으로 바라본 스칸디나비안 바이브를 재해석하고 컨템포러리를 지향하는 브랜드다. 현재는 한국과 대비되는 다양한 문화를 접목해 앤더슨벨만의 균형감과 유니크한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도산스토어점은 2017년 4월 오픈했다. 지난 4월에는 2층까지 확장했다. 1층은 여성 패션과 아트 전시공간, 2층은 남성 및 유니섹스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2층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서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을 담아 100년 뒤 공간을 상정해 디자인했다. 


앤더슨벨 전 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도산스토어에서만 볼 수 있는 전시와 관련 기념품, 스토어 단독 상품 등도 별도로 구성했다.

● 회사명: 스튜어트 (대표 김현지)
● 구성: 의류, 전시
● 위치: 서울특별시 강남구 선릉로153길 38
● 오픈시간: 11:00~20:00(일, 월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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