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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엔트리’ 성동구점
봉제인과 디자이너, 주민들이 함께 하는 공간

발행 2020년 12월 01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엔트리(N.TREE)’는 나눔봉제협동조합의 자체 의류 브랜드다. 한 그루 나무처럼 한 뿌리에서 성장해 서로 연결되어 나누는 세상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엔트리’는 지난 10월 오픈했다. 2020년 마을기업에 선정되면서 숍인숍 형태의 오프라인 매장을 구상, 봉제인과 마을 주민 및 디자이너의 만남의 장 역할을 하고 있다. 다양한 종류의 의류보다는 브랜드화하는 과정으로, 기본에 충실한 의류를 직접 제작하고 있다. 


캐주얼 의류를 주로 취급하며 기본 티셔츠, 팬츠, 원피스, 후드티셔츠, 니트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30대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제작했으나 남성 고객들도 많이 찾는다.


기본 아이템을 기준으로 유행하는 스타일들을 접목, 3개월 주기로 신상품을 선보인다. 향후 온라인 쇼핑몰을 계획 중이며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서도 판매할 예정이다. 

 

● 회사명: 나눔봉제협동조합 (대표 신치우)
● 구성: 카페, 의류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무학로8길 7-1
● 오픈시간: 09:00~21:00(월~토), 11:00~18: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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