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hot 플레이스 - ‘루이 비통’ 성수동 팝업
‘루이비통- 공원에서의 산책(Walk in the Park)’

발행 2021년 07월 14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루이비통’ 성수동 템포러리 레지던시 매장 입구 / 촬영=박시형 기자


컬렉션 전반, 업사이클링 아이디어 적용

2021 추동 남성 컬렉션 한국 첫 공개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최고 품질을 지향하며 혁신과 스타일을 결합한 고유한 디자인들을 전 세계에 소개해온 ‘루이비통’이 성수동 템포러리 레지던시 매장에서 이달 31일까지 남성 컬렉션을 선보인다.

 

아티스틱 디렉터 버질 아블로(Virgil Abloh)의 2021 추동 남성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로, 글로벌 남성 패션 시리즈 이벤트 ‘루이비통-공원에서의 산책’의 최근작이다. ‘루이비통’이 남성 패션을 단독으로 소개하는 행사를 한국에서 열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남성 컬렉션은 지난 7일 네이버와의 협업으로 열린 2021 추동 남성 패션쇼(디지털)에서 글로벌 앰버서더 방탄소년단이 착용해 화제를 모았다.

 

성수동에 위치한 템포러리 레지던시 매장은 총 2층으로 설계됐다. 매장에 들어서면 1~2층을 관통하는 대형 동상이 방문객을 압도한다. 1층에는 슈즈, 러기지 백, 액세서리 등 잡화를 위주로, 2층은 의류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번 컬렉션은 지난 시즌 처음 선보인 업사이클링 아이디어를 고수해 컬렉션 전반에 적용했다. 오가닉 코튼, 재활용 양모 소재의 자카드, 재활용 폴리에스테르 등 친환경 원자재로 재탄생한 소프트 트렁크 및 키폴, 키폴 XS 등 펠트 라인(Felt Line)을 만나볼 수 있다.

 

■ 기간: 2021년 7월 12일 ~ 2021년 7월 31일

■ 위치: 서울특별시 성동구 연무장 5길 20

■ 오픈시간: 11:00~20:00

 

 

 팝업 공간 1,2층 전체를 관통하는 거대한 동상

 

 1층 슈즈, 액세서리 등 잡화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2층 의류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고, 안쪽 피팅 룸에서 직접 착용도 가능하다.

 

 

 

  매장 곳곳에 잡화 상품들이 배치되어 있다.

 

 

 

 ‘루이비통’ 성수동 템포러리 레지던시 매장 외관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