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hot 플레이스 - ‘나이키 서울’ 명동
지속가능하고 고도화된 개인화 서비스 총집결

발행 2021년 09월 07일

박시형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나이키 서울 명동 매장 입구

 

[어패럴뉴스 박시형 기자] ‘서울 속 살아 숨 쉬는 스포츠 맥박’을 컨셉으로 하는 ‘나이키 서울’ 명동점이 최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스포츠와 도시, 소비자를 더욱 가깝게 연결한다는 모토로 최근 문을 열었다.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며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가장 빠르게 적응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최적화된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매장은 약 2,300 제곱미터 규모의 3층으로 설계됐다. ‘스포츠 허브’, ‘시티 리플레이’, ‘허들’ 등 다양한 컨셉의 공간을 구현했다. 건물 외부는 도시의 움직임을 반영하고 매장 내부는 스포츠의 역동적인 움직임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고자, 맞춤형 조각 유리로 디자인되었다. 또 맞춤형 재활용 플랫팩(Flatpack) 가구 등을 사용해 새로운 방식의 매장 내부를 선보인다. 지속 가능한 소재를 매장 디자인에 대대적으로 접목하여 재활용 가재를 건축 벽 마감재 및 매장 내부 구조물, 의자, 다양한 디스플레이 아이템으로 재탄생 시켰다.

 

혁신적인 디지털 기술을 통해 나이키 멤버들에게 보다 스마트하고, 지속 가능하며, 고도로 개인화된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할 뿐 아니라, 브랜드와 멤버 사이의 신뢰를 구축하고 가치 있는 유대 관계를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아트리움 스크린’ 3층 규모의 초대형 스크린은 스포츠 스토리를 한눈에 살펴보고 서울만의 맥박을 느낄 수 있다. / 1층, 고객들을 위해 마련된 자연 친화적인 휴식 공간.

 

더 허들_ ‘그랩 앤 고’-운동에 필요한 장비를 직접 골라 셀프 체크아웃까지 할 수 있다. 운동 후 영양을 챙길 수 있도록 건강 음료도 마련됐다.

 

더 허들_ ‘브로드캐스트 부스’ -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나이키 직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통한 제품의 핏, 사이즈, 소재 등에 대한 상담 및 1:1 스타일링 서비스를 제공한다.

 

‘시티 리플레이’ -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스포츠를 표현할 수 있는 공간.

 

‘풋 웨어 패스트레인’ - 매장의 주요 풋 웨어 제품에 대해 더욱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는 공간. 매일 주요 제품에 대한 정보가 새롭게 업데이트된다.

 

2층, 여성 및 키즈.

 

 

3층, 남성 및 조던 시리즈.

 

나이키 서울 명동 외관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