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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5월 17일

임경량기자, lkr@apparelnews.co.kr

고감도 볼륨 캐릭터로 육성


고감도 볼륨 캐릭터로 육성


신원 ‘지이크파렌하이트’
하반기 밸류 높이고 볼륨화

신원(대표 박성철)이 ‘지이크파렌하이트’의 밸류 향상과 볼륨화에 주력하고 있다.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올 춘하 시즌 선보인 디자이너 컬렉션 라인인 ‘파렌하이트 옴므’를 집중 육성한다.
‘파렌하이트 옴므’는 일부 대리점에 한정 출시돼 높은 디자인 완성도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특히 수트 판매 감소에도 불구하고 클래식과 캐주얼의 크로스코디 아이템이 강화된데 힘입어 이달 들어 첫 주말 매출이 8억원을 돌파했다.
이중 캐주얼 아이템의 판매 비중이 40%에 육박했다.
하반기에는 백화점 진출을 통한 밸류 업과 볼륨화를 준비하고 있다.
‘파렌하이트 옴므’를 이번 캐주얼로 육성해 백화점을 공략하고, ‘지이크파렌하이트’는 가두점 확장과 함께 중국 백화점에 추가로 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다.
서울패션위크에도 지속적으로 참가, 컬렉션 라인 강화와 크로스 코디 캐주얼 아이템 개발을 통해 브랜드 밸류와 볼륨의 두 마리 토끼를 잡아간다는 전략이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현재 90개 매장을 운영 중이며, 연말까지 유통망을 130개로 늘려 5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회사 김재준 이사는 “지속적인 라인 확장과 유통별 크로스오버가 가능하도록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작업을 강화하고, 회사 차원의 다양한 인프라를 활용해 고감도 볼륨 캐릭터 이미지를 굳혀나갈 계획”아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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