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06월 05일
조은혜기자, ceh@apparelnews.co.kr
편집숍 ‘스튜디오 럭스’ 순항
엠프로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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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럭스’ 롯데 청량리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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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봄부터 오프라인 전개를 본격화한 엠프로미스(대표 변철호)의 기획 편집숍 ‘스튜디오럭스’가 순항 중이다. 지난 3월 오픈한 6개점(롯데백화점 영등포, 청량리, 노원, 관악, 부평, 창원점)이 점당 월 7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꾸준히 올리고 있으며, 이중 롯데 청량리점은 1억 원대를 기록 중이다.
어디에나 코디가 용이한 스타일, 품질대비 합리적인 가격, 스팟상품, 리오더 등 인기제품의 적시 공급까지 이뤄지면서 신규임에도 안정적인 출발을 할 수 있었다. 기획부터 제조, 유통까지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관리하는 구조가 밑바탕이 됐다.
‘스튜디오럭스’는 ‘Age not limited brand’를 컨셉으로 트렌디한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 다양한 패션상품을 제안하는 편집숍 브랜드로, 작년 8월 주요 백화점에 팝업매장을 통해 테스트 영업을 시작, 일평균 700~15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가능성을 인정받아 올해 정규매장 입점에 성공했다.
안정적인 입지 확보를 위해 하반기에도 유통점을 대상으로 5개점 이상의 정규매장 입점을 추가할 계획이다. 유통다각화 차원에서 연내 대리점 진출도 추진 중이며, 자체 몰(www.studioluxe.co.kr) 역량을 강화, 판매 비중을 꾸준히 늘려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