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3월 22 09:16:10일
박시형 기자 , pshphoto@apparelnews.co.kr
환경부와 국방부, 경찰청, 섬산련이 리사이클 의류의 초기 시장 형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15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열린 자원순환 서약식에서 국방부 1만 벌, 경찰청은 2천 벌의 페트병 재활용 의류 구매를 추진하기로 했다.
<사진 왼쪽부터 한정애 환경부 장관, 김창룡 경찰청장,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 그 뒤 이상운 섬산련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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