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7년 09월 18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네오피에스(대표 안복희)가 최근 골프웨어 ‘팜스프링스’ 사업본부장에 채현규 전무를 영입했다.
채 전무는 슈페리어, 테일러메이드코리아, 그린조이 등을 거쳐 여성복 ‘빅토비비’를 전개하는 제이와이 대표로 재직한 바 있다.
그는 ‘팜스프링스’ 조직력 및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강화, 내실 성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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