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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물산 구스다운 이불 ‘쇼팽’ 이틀 만에 완판
2천3백장 전량 소진…추가생산 없어

발행 2017년 11월 20일

임경량기자 , lkr@apparelnews.co.kr

태평양물산(대표 임석원)이 지난 16일부터 판매를 시작한 자사 침장 브랜드 ‘소프라움’의 구스 다운 이불 ‘쇼팽’이 이틀 만에 완판을 기록했다

지난해 5일 만에 완판 됐던 기록을 갈아치운 셈이다.

‘쇼팽’은 롯데백화점과 공동 기획으로 유럽 폴란드 지역 구스다운 충전재를 사용한 39만 원대 상품이다. 

우수한 보온성과 850~800의 높은 필 파워를 갖춘 해당 제품은 올해 총 2천300장을 출시는데 이틀 만에 전량 소진 한 것.

유광곤 소프라움 사업부문장은 “쇼팽의 조기 매진을 예상했지만 이렇게 빠르게 품절 될지는 예상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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