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1월 08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이만중 보끄레머천다이징 회장이 지난달 퇴임했다. 이 회장은 코오롱상사에서 18년간 근무했으며, 지난 1991년 보끄레머천다이징을 설립해 26년간 사업을 이끌어왔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동구 본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이 회장은 “창립 당시부터 중요하게 생각해온 핵심 가치들(사람경영, 가치경영, 원칙경영 등)을 계승 발전시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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