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패션 hot 플레이스 - 성수동 ‘업사이클리스트’
재활용 소재로 만들어진 패션 아이템 편집숍

발행 2018년 01월 16일

이원구기자 , lwgphoto@apparelnews.co.kr

성수동 에스팩토리 1층에 위치해있는 업사이클리스트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업사이클링 전문 편집숍이다.


지난 3월 건대 커먼그라운드 1호점을 시작으로 10월 성수동 2호점을 오픈했다. 5평 소규모 매장이지만 구성 되어있는 제품들은 각각 특별한 의미를 담고 있다.


광고현수막과 커피포대, 폐우산, 폐자전거, 조개 껍질, 레코드판 등을 재활용한 패션 아이템들로 구성했다.


누깍, 프레소디자인, 큐클리프, 바이시클트로피, 바다보석, 엔드앤드레코즈 등 총 6개 브랜드로 구성되어있다.


그중 가장 대표 상품은 브랜드 ‘누깍’의 지갑과 메신저 백이다.


상대적으로 마니아적인 측면이 강해 단골고객 관리가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건대, 성수 상권의 대학생들과 고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진행하며 고객 유치에 힘쓰고 있다.


업사이클링 패션을 더 알리기 위해 1, 2호점을 안정화 시킨 후 내년 3호점을 오픈한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