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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뮈에트’ 여성복 비중 키운다
60%까지 확대

발행 2018년 12월 11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서병문, 엄지나 디자이너의 ‘비뮈에트(BMUET(TE))’가 내년 여성복 비중을 키운다.

 

비뮈에트(대표 서병문, 엄지나)는 런칭 초기 남성복 비중이 70%였으나, 여성복 반응이 더 좋아 점차 비중을 확대하고 있다.


올 춘하시즌 선보인 디퓨전 라인 ‘사운즈 비뮈에트’를 통해 연결된 신규 바이어들의 여성복 바잉이 점차 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여성복 비중을 60%까지 확대하고, 남성복 비중을 축소한다.


서병문 디자이너는 “남성복은 다양한 스타일을 제시하기보다 집중해서 전달하는 것이 효과적이라 판단했다. 여성복은 다양한 스타일에 대한 수요가 커 앞으로 더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디퓨전 라인 ‘사운즈비뮈에트’의 협업, 라인 확장에도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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