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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쇼핑 최초 친환경 이너웨어 ‘오가닉뷰티’ 런칭
한가람21

발행 2019년 03월 2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국내 유명 속옷 제조 기업인 한가람21(대표 김황룡)이 홈쇼핑 최초 친환경 전용 이너웨어 브랜드 ‘오가닉뷰티(Organic Beauty)’를 오는 29일 홈앤쇼핑을 통해 런칭한다.


컴포터블, 자연주의, 미니멀을 키워드로 한 ‘오가닉뷰티’는 내셔널 브랜드로 전개 된다. ‘오가닉 뷰티’는, 레이온, 모달, 인견 등을 주 소재로 피부의 자극을 최소화한 브랜드다. 특히 2년여 개발 기간이 소요된 인사이드 코튼 양면 프리컷 원단, 80수면, 인견 번아웃 원단 등 프리미엄 소재로 경쟁력을 갖췄다.

가장 대표적인 ‘쿨 오가닉 코튼 팬티’ 컬렉션은 오가닉 코튼과 코오롱의 흡한속건 기능사인 쿨론 원사를 혼방한 원단을 사용한 데일리 세미 보정 제품이다. 복부에 레이스와 오가닉 원단으로 보정 기능을, 허리부분에 매직스트레치 밴드로 말림 방지 기능을, 뒷 부분은 오가닉, 쿨론, 크레오라를 믹스해 흡습속건 기능을 더했다. 4월 초 홈쇼핑을 통해 런칭 방송이 진행되며 팬티 10종 세트는 5만원대로 판매된다.

이달 말 홈앤쇼핑에 런칭 될 ‘인사이드 코튼 양면 프리컷 브라 팬티 세트’는 프리미엄 소재의 심플한 디자인의 상품이다. 이 상품은 80수 면 원단에 오가닉 코튼,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프리컷 원단을 사용했다. 노와이어, 브라컵 안감은 100% 오가닉 코튼을 사용했다. 브라와 팬티 9종 세트를 8만원대에 판매한다.

‘인사이드 코튼 양면 프리컷 란쥬’는 가슴 리프팅 기능이 있는 브라 톱 형태의 란쥬 제품이다.

오가닉 코튼, 면 등 프리미엄 소재를 사용했다. 총 7종 세트를 9만원대에 판매할 예정이다.

이외 ‘인견 번아웃’ 란제리도 여름 시즌에 앞서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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