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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코앤이, 이너웨어 사업 스타트
‘데코 퓨어이너’ 홈쇼핑 런칭

발행 2019년 03월 26일

유민정기자 , ymj@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유민정 기자] 데코앤이(대표 임기룡)가 ‘데코 퓨어이너’로 이너웨어 사업을 시작했다.


지난해 9월 베트남 의류기업 코렐인터내셔널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 10월 U본부 홈쇼핑 사업부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이너웨어 및 홈쇼핑사업을 전개해나갈 방침이다. 신규브랜드 ‘데코 퓨어이너’를 런칭, 19일 신세계홈쇼핑을 통해 첫 선을 보였다.


첫 제품은 ‘드레스 핏’ 컬렉션이다. 베이직한 디자인, 색감의 여성이너웨어 5세트로 구성했다. 와이어 내장 몰드로 편안한 착용감을, 냉감 소재인 아스킨소재로 쾌적함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생산은 전량 베트남서 진행한다.


이너웨어는 홈쇼핑을 메인으로 전개하며, 추후 온라인몰 및 오프라인 매장 내에 구성할 계획이다.


온라인은 오는 5월 자사몰 오픈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홈쇼핑 방송은 올해 9~10회 진행할 계획이다.


상반기는 4회를 진행한다. 5월은 여성속옷 4세트와 가운으로 구성한 ‘데코 퓨어이너’ 트렌디 라인을 선보인다. 6월은 ‘아나카프리’ 언더웨어로, ‘아나카프리’의 페미닌한 감성을 담아 화려한 디자인으로 출시한다.


이후 ‘나인식스뉴욕’ 남성 드로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홈쇼핑사업부를 통한 목표매출액은 7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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