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배너 이미지

올젠, ‘올리버’ 라인으로 ‘다운에이징’
신성통상

발행 2019년 04월 23일

김성훈기자 , ceh@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김성훈 기자] 신성통상(대표 염태순)의 남성 캐주얼 ‘올젠’이 ‘올리버’ 라인으로 다운에이징에 나선다.


‘올리버’ 라인은 경쾌하고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트 있게 담아낸 캐주얼 라인으로 20대 소비자를 타깃으로 한다.


2년 전 패턴 티셔츠를 첫 출시 완판을 기록한 이후 후디와 셔츠, 스웨터, 가디건 하프 팬츠 등으로 상품군이 확대됐다.


그 결과 4월 중순 현재(20~30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 픽션’과 협업해 올리버와 친구들의 샌프란시스코 여행이라는 컨셉을 담아냈다.


상품은 이달 말 출시될 예정이며 물량도 대폭 확대한다. 모자와 가방, 텀블러 등 액세서리를 한정판으로 출시한다.


이 회사 관계자는 “올리버를 올젠의 메인 심볼로 전개할 계획도 있다”고 전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카카오톡 채널 추가하기 버튼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광고배너 이미지

지면 뉴스 보기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
지면 뉴스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