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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hot 플레이스 - 을지로 ‘오팔’
클래식과 현대 문화가 어우러진 ‘반전 매력’의 편집숍

발행 2019년 04월 23일

정혜인사진기자 , jhiphoto@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정혜인 기자] 오팔은 지난해 12월 패션업계에서 일해 온 머천다이저, 디자이너, 디제이 출신들이 의기투합해 만든 편집숍이다.


패션과 문화 예술이라는 장르의 결합을 추구하며 의류와 음반, 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아우른다.


클래식한 매력과 시간의 가치를 가진 상품을 찾아내어 결합하고 재구성하여 선보이고 있다.


로고를 연상시키는 방범창과 유리에 비치는 문양을 매장 인테리어에 적용했고 전통가구를 현대적 쓰임새에 맞게 배치해 판매중이다.


스토리텔링의 주제를 1~2주 간격으로 설정해 그에 맞는 신상품을 업데이트한다. 을지로라는 동네에서 반전 공간을 직접적으로 느끼게 하기 위해 현재 온라인 스토어는 운영하지 않고 있다.


3월 말 ‘다크사이드 파티’ 라는 타이틀로 오픈 행사를 진행했는데 반응이 좋아 1년에 3~4회 정례화하기로 했다.


신년 기념, 구정 기념 등 기념일에 맞는 기프트 용품도 제작하는 등 고객들의 관심을 이끌 수 있는 테마별 큐레이션 기능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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