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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개 패션·섬유 업체 1분기 실적

패션은 ‘선방’ 섬유는 ‘부진’
오경천기자, okc@apparel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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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매출·영업이익 증가 22곳 절반 훌쩍
수출… 흑자전환, 적자축소 ‘턴어라운드’ 성공
섬유… 15개 중 영업이익 늘어난 곳 단 3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거래소 및 코스닥에 상장한 패션 35개, 섬유 15개 등 총 50개 패션·섬유업체들의 올 1분기 영업 실적은 부문별 희비가 엇갈렸다.

패션은 선방했지만 섬유 부문은 안좋았다.

패션은 35개 기업 중 매출이 증가한 곳은 22개, 영업이익이 개선된 곳도 22개로 양호했다. 하지만 섬유는 15개 기업 중 매출이 증가한 곳은 9개, 영업이익이 개선된 곳은 6개로 저조했다.
 
패션은 증가 12곳, 흑자전환 6곳, 적자축소 4곳 등 22개 기업의 영업이익이 개선됐다. 작년 1분기에 비해 상당한 호전이다.

그 중 눈에 띄는 기업은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웰패션, 휠라코리아, F&F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뛰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작년 1분기에 이어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냈으며, 영업이익은 146.4%나 늘었다. 코웰패션은 매출 대비 영업이익률이 19.8%로 52개 기업 중 탑이다.

휠라코리아는 자회사 아쿠쉬네트홀딩스의 실적은 물론 ‘휠라’의 국내외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상당히 뛰어난 실적을 나타냈다. F&F는 주력 사업인 MLB와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의 계속된 활약으로 상승세를 이어갔다.

영원무역, 윌비스, 태평양물산, 한세실업, 호전실업 등 수출 회사들의 실적은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태평양물산과 한세실업은 흑자로 전환했고, 호전실적은 적자가 줄었다. 영원무역과 한세실업 2개 대형사는 매출도 뛰었다.

섬유 부문은 작년과 달리 올해 부진했다. 작년 1분기에는 흐름이 좋았지만 올 1분기는 먹구름이 짙다. 매출도 소폭 줄고, 영업이익은 8%대 감소세를 보였다. 영업이익이 늘어난 곳은 태광산업, 티케이케미칼, SG충방 등 단 3곳뿐이다. 나머지는 감소 또는 적자를 기록했다.

면방업계도 희비가 엇갈렸다. 경방과 동일방직은 선방한 반면, 대한방직과 전방은 적자확대로 부진을 털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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