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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까또즈, 청량감 살린 데일리 라인 ‘클릭백’ 선보여

발행 2019년 06월 19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프랑스 오리진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대표 김유진)가 무더운 여름 시원한 분위기와 청량감을 살려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는 데일리 라인 ‘클릭백’을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루이까또즈만의 천연 가죽이 자아내는 소프트한 터치감과 군더더기 없이 심플하고 캐주얼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어떤 스타일에도 부담없이 매치할 수 있는 간결한 버킷 스타일의 숄더백으로 제작됐으며, 와이드 스트랩으로 안정적인 착용감을 높였다.

 

또한, 여름 스타일링에 제격인 라이트한 아이보리와 보기만해도 시원한 시포트 블루 2가지 컬러로 기획해 청량감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시즌 루이까또즈의 주력 포인트 컬러인 시포트 블루는 화사하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을 동시에 발산, 고급스러우면서도 톡톡 튀는 매력을 배가시켜준다.

 

여기에 간결하고 세련된 느낌을 자아내는 신규 LQ 장식 포인트로 유니크한 멋을 더했으며, 가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는 마그네틱 클로저까지 적용해 편리함까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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