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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광덕, 남성복 시장 점유율 키운다

발행 2024년 04월 02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사진='맨잇슈트’, ‘젠’

 

브랜드 사업 부문 매출 25%

‘맨잇슈트’ 중고가 제품 구성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부림광덕(대표 임용수)이 남성복 시장 점유율을 키우고 있다.

 

부림광덕은 인도네시아와 국내 슈트 생산 공장을 통한 제조 사업과 남성복 ‘맨잇슈트’, ‘르메스트’, ‘젠’, 맞춤 ‘타카오앤카’ 등의 브랜드 사업을 전개 중인 회사다. 지난해 매출은 630억 원을 기록했고, 비중은 제조 사업이 75%, 브랜드가 25%를 차지한다.

 

최근 브랜드들은 물량을 확대 중으로 지난해 추동 시즌에는 금액 기준으로 전년 대비 30%, 올해는 20% 늘렸다.

 

특히, 물량은 브랜드 사업의 연매출 비중 75%(110억 원)를 차지하는 핵심인 ‘맨잇슈트’를 중심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번 춘하 시즌부터 슈트는 종전 중저가에 주력했던 것과 달리 수입 원단 ‘로로피아나’, ‘에르메네질도 제냐’를 사용한 중고가 슈트를 처음으로 구성했다.

 

수입 원단 슈트들은 ‘맨잇슈트’ 롯데 김포공항, 동래, 상인점 등 9개점에 구성됐다. 이외에도 자사 브랜드 ‘르메스트’ 용산 아이파크몰, 롯데 평촌점 등 2개점, ‘타카오앤카’ 롯데 부산본점, ‘젠’ 코엑스점 등에도 배치됐다.

 

수입 원단 슈트의 판매가는 74만 원으로 경쟁사 대비 합리적인 가격대라는 게 부림광덕 측의 설명이다. 박상영 부림광덕 사장은 “부림광덕의 소싱력을 통해 좋은 가격으로 제안할 수 있는 고가 슈트다”며 “일종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수량은 적지만, 이러한 상품들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부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기존 주력인 중가, 저가 슈트들도 확대 중이다. ‘르메스트’는 50만 원대, ‘맨잇슈트’는 30만 원대부터 10만 원대 후반 슈트를 선보이고 있다.

 

캐주얼은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올해 ‘맨잇슈트’, ‘젠’, ‘르메스트’ 의 캐주얼 물량 비중은 60%로 전년 대비 10%P 늘었다. 올 춘하 시즌에는 더 다양한 색상의 셋업, 카라 티셔츠 등을 구성하며 품목을 다각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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