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 아웃도어 ‘몬츄라’, B2C 사업 개시

발행 2023년 11월 1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몬츄라' 죽전점

 

진주, 청주, 용인 직영점 개설

내년 연말까지 15개 점 구축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몬츄라코리아(대표 이용인)가 이탈리아 아웃도어 ‘몬츄라(Montura)’의 매장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전문점 중심으로 홀세일 비즈니스를 해왔으나, 올 하반기를 기점으로 단독 매장 확대를 통해 B2C 비즈니스를 강화한다.

 

지난해 ‘몬츄라’가 이탈리아 럭셔리 패션하우스 에르노(Herno)에 매각되면서 새로운 변화를 예고함에 따라 국내에서도 재도약을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본사가 위치한 북한산성점과 종로점 등 2개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올 하반기 진주와 청주에 2개 대리점을 열었다. 이어 이달 3일에는 경기도 용인 죽전에 3번째 직영점을 오픈했다. 죽전점은 1층 40평 규모로, 정상 제품 70%, 이월 제품 30%를 구성했다.

 

백화점과 쇼핑몰, 아울렛 등 인숍 진출을 위해 팝업스토어도 운영 중이다.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롯데 평촌점·광복, 더현대 서울, 갤러리아 센터시티점 등 4곳에서 팝업을 진행했고, 11월 초부터는 타임스퀘어와 롯데 청량리점에서 진행 중이다. 2개 매장 모두 내년 2월 말까지 3개월간 운영한다.

 

이 회사 김태중 부사장은 “내년 상반기 수도권에 직영점 1개를 추가하고, 백화점에 2~3개 점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말까지 15개 점을 증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2C 전략에 맞춰 상품 라인도 강화한다. 등산을 중심으로 트레일러닝, 트레킹, 산악스키 등 다양한 카테고리를 공략한다. 특히 신발과 배낭 등 용품 라인을 집중적으로 강화한다.

 

퍼포먼스 라인 다각화와 함께 라이프스타일 비중도 늘린다. 내년 상반기 30%에서 하반기에는 50%까지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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