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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용품 전문 ‘에이원’, 견고한 성장

발행 2024년 04월 01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왼쪽부터) '리안', '뉴나', '조이'

 

올해 20% 성장 목표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유아용품 전문기업 에이원(대표 이의환)이 견고한 성장세로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영국 카시트 브랜드 ‘조이’, 자체 유모차 브랜드 ‘리안’, 네덜란드 프리미엄 유아용품 ‘뉴나’를 전개 중으로, 한국 유아용품 시장에서 인지도가 굉장히 높게 형성돼 있다.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15% 신장했다.

 

‘조이’는 상품력을 인정받아 한국을 비롯한 105개국에 유통되고 있다. 한국에서는 품질뿐 아니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국민 브랜드로 등극, 카시트 시장에서 아이사이즈 인증을 받은 제품 기준 전체 25%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아이사이즈는 2013년 7월 도입된 EU 표준 카시트 안전 규정이다.

 

한국 시장에서 매년 성장을 기록한 데는 해외 직접 구매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는 판매가, 사후서비스 등 철저한 고객 관리가 뒷받침됐다.

 

‘뉴나’는 북미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는 브랜드로, 최근 피파 넥스트 바구니 카시트로 인펀트 수요를 높이고 있다.

 

‘리안’은 30년 넘게 유아용품을 전개하며 쌓은 노하우를 발판으로, 런칭한 유모차 브랜드이다. 대표 제품은 절충형 유모차 ‘리안 솔로’로 매년 고객 피드백을 통한 사양을 업그레이드, 10여 년 동안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홈쇼핑 채널에서는 하루 매출이 최대 4억 원에 달한다. 신세계 주요 점포에서는 대여 유모차로도 공급되고 있다.

 

상품 다각화를 통한 볼륨도 순조롭게 키우고 있다. 2018년에는 아기침대 ‘리안 드림콧’을, 2019년에는 애견 유모차 ‘리안펫’을 런칭했다. 특히 ‘리안 드림콧’은 이동식 아기 침대(원목 제외) 시장에서 1위를 점하고 있다.

 

3개 브랜드는 청담동 쇼룸을 비롯해 베네피아 등 유아용품 멀티숍 122개 점에서 판매하고 있다. 올해는 백화점 유통 진출 계획이 있으며, 20%의 매출 성장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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