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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플랫폼 ‘포레포레’ 경쟁력 강화

발행 2024년 04월 03일

정민경기자 , jmk@apparelnews.co.kr

 

'포레포레' 현대 판교점 팝업스토어

 

英 잡화 ‘미미앤룰라’ 한국 총판 계약

영업본부 신설…백화점 매장 개설도

 

[어패럴뉴스 정민경 기자] 키즈 플랫폼 ‘포레포레’가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차별화된 경쟁력을 구축하고 있다.

 

포레포레(대표 이태경)가 가장 중점을 두는 사업안은 입점사 확대다. 현재 150개에서 연내 250개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포레포레’는 유명 해외 브랜드를 비롯해 국내외 신진 브랜드를 발굴해 다양한 상품을 소개해왔다. 이처럼 플랫폼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결과, 지난해 런칭 4주년 기념 고객 설문 조사에서는 가장 많은 프리미엄 상품을 보유하고 있는 플랫폼이란 평가를 받았다.

 

실제 매출 성장세도 가파르다. 올해 3월까지 누적 매출은 전년 대비 2배 신장했다.

 

루이스미샤, 보보쇼즈, 타오 등 해외 유명 브랜드는 컬렉션 출시 당일 1억 원 이상을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포레포레’는 다양한 브랜드와 익스클루시브 상품을 전개하며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전략에 강하다. ‘루이스미샤’와 카디건을, ‘꼴레지앙’과 양말을, ‘워니리본’과 캉캉스커트를, ‘므므브’와 그린 야구점퍼 등 단독 전개한 상품이 대부분 완판됐다.

 

차별화된 상품 구성으로 플랫폼 경쟁력을 높이는 전략이다. 다수의 해외 브랜드의 국내 총판권을 확보하기 위한 협상도 진행 중이다. 현재는 프랑스 완구 브랜드 ‘드제코’, 호주 비치 용품 브랜드 ‘써니라이프’의 한국 독점 총판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영국 키즈 잡화 브랜드 ‘미미앤룰라’ 국내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는 백화점 유통으로 채널을 다각화한다.

 

이를 위해 지난달 영업본부를 신설, 박영호 이사가 총괄한다. 상품본부는 ‘포레포레’를 기획했던 런칭 멤버 김은혜 부장이 총괄한다.

 

백화점 매장은 연내 1~2개 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통 테스트를 위해 지난 2월 19일부터 2개월간 현대 판교점에서 첫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오픈 한 달간 매출은 약 1억 원을 달성했다. 팝업스토어에는 ‘포레포레’의 강점인 드제코, 미미앤룰라, 메리메리 등 용품 및 잡화 카테고리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드제코’는 국내 공급망을 적극 넓힐 계획이며, 올해 런칭 70주년을 맞아 프랑스 본사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 확장과 더불어 플랫폼 자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리뉴얼을 진행한다. 입점사가 상품 발주를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는 등 큰 투자를 집행했다.

 

PB사업도 준비 중이다. 그동안 축적된 판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니즈에 부합한 상품을 기획 중이다.

 

'드제코' 런칭 70주년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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