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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엠앤코, ‘보시니’·‘식스티에잇’ 잇달아 도입

발행 2024년 04월 02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사진='보시니', '식스티에잇'

 

아시아 첫 라이선스 개방

‘에스카다’, 폰드그룹과 계약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 에이엠앤코(대표 이성기)가 ‘에스카다’에 이어 ‘보시니’, ‘식스티에잇’을 잇달아 도입, 국내 영업에 착수했다.

 

비비씨어스, 팬톤 등을 보유중인 이 회사는 아시아에서 처음 라이선스를 개방하거나, 국내 직수입으로만 전개되던 브랜드를 주로 확보, 경쟁력을 확보해 가고 있다.

 

지난해 도입한 독일 럭셔리 ‘에스카다’는 6개월 만에 폰드그룹(옛 코웰패션)과 의류 부문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폰드그룹은 최근 롯데홈쇼핑에서 ‘에스카다 화이트라벨’ 런칭 방송을 진행, 1시간 만에 16억 원어치를 판매해 화제가 됐다. 이어 언더웨어 등 신규 계약도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회사는 ‘에스카다 키즈’를 시작으로 언더웨어, 홈, 토탈 인테리어 등 신규 카테고리에 대한 파트너사 모집에 나선다.

 

홍콩 대표 패션 ‘보시니(Bossini)’와 스포츠웨어 ‘보시니 X(Bossini-X)'도 처음 도입했다. 보시니인터내셔날홀딩스의 ‘보시니’는 1987년 홍콩과 싱가포르에 첫 매장을 개설, 이후 홍콩, 중국을 비롯 해외 30개국 이상에 진출하며 성공을 거두었다. 이후 클락스, 테스토니, LNG 등을 전개중인 상장사 비바굿즈컴퍼니에 인수됐다.

 

홍콩의 ‘유니클로’, ‘지오다노’로 불리는 ‘보시니’는 2007년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도입해 이마트에서 판매한 바 있다.

 

‘보시니 X'는 2021년 런칭한 사이클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스포츠웨어다. 한국에서 첫 라이선스 사업을 시작, 서브 라이선시는 중국, 동남아시아 등 해외 수출도 가능하다. 스포츠, 리빙, 신발, 액세서리 등 전 카테고리에 대한 서브 라이선시를 모집한다.

 

‘식스티에잇(Sixty Eight)’은 에릭 라이드가 2002년 홍콩에서 런칭한 SPA 이너웨어로 유스풀, 에너제틱, 가성비를 표방한다. 중국, 홍콩 등 중화권에만 200여 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국내는 2017년 직진출해 명동, 신사동 가로수길에 플래그십스토어를 오픈했다 지난해 사업을 접었다. 언더웨어, 이지웨어, 액세서리, 양말 등 전 품목에 대해 라이선시를 모집한다.

 

이외 캐나다, 미국 등에 다수의 매장을 운영중인 L브랜즈의 란제리 ‘라 센자(La Senza)’도 도입했다. 국내 시장의 니즈에 맞게 스포티즘 컨셉을 수혈하고 정통 란제리 이외 잠옷, 이지웨어 등도 전개가 가능하다.

 

사진=라 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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