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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시땅, 더현대 서울에 친환경 팝업스토어 오픈

발행 2021년 07월 26일

김동희기자 , e_news@apparelnews.co.kr

더현대 서울 X 록시땅 팝업스토어 조감도

 

[어패럴뉴스 김동희 기자]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 서울 1층에 팝업스토어를 26일 오픈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환경을 지키기 위한 록시땅의 다양한 활동들을 접할 수 있는 친환경 컨셉으로 구성됐다.

 

록시땅의 베스트셀러 제품은 물론,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록시땅 공병을 재활용한 꽃병과 식물을 조화롭게 배치해 자연적 친화적인 브랜드 가치를 담은 공간으로 표현했다.

 

록시땅코리아 관계자는 "우리가 살아가는 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관심이 높아지면서 친환경, 기후보호 등의 사회적 가치 실현이 더욱 중요한 부분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지속가능성을 가치로 삼고 있는 록시땅의 기업철학을 그대로 담은 공간”이라고 말했다.

 

한편, 록시땅은 2025년까지 제품 용기를 100% 재활용 플라스틱으로 만들고 더욱 다양한 에코 리필 제품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환경 보호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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