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F, 뷰티·라이프스타일 사업 다각화

발행 2023년 11월 15일

이종석기자 , ljs@apparelnews.co.kr

 

'로브제' 아포써케리 컬렉션

 

코스메틱사업부 포트폴리오 확장

‘오피신’, ‘아떼’ 등 고신장 기록

 

[어패럴뉴스 이종석 기자] LF(대표 오규식, 김상균)가 패션 외에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의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뷰티는 지난 2016년 수입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를 시작으로 2018년 ‘헤지스 맨 룰429’, 2019년 ‘아떼’에 이어 지난해 수입 니치 향수 편집숍 ‘조보이’, 라이프스타일은 올해 수입 ‘로브제’를 런칭했다.

 

2016년 신설된 코스메틱 사업부가 맡고 있으며, 아모레퍼시픽 출신의 김철 사업부장(상무)이 총괄하고 있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는 프랑스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다. 스킨케어, 바디케어, 향수 등을 선보인다. 현재 매장은 현대 무역, 신세계 강남, 롯데 본점 등 14개 매장을 운영 중으로 지난해 50% 신장에 이어, 올 10월 누계 매출도 50% 성장 중이다.

 

'오피신' 유니버셀 불리 클래식 오 트리쁠 바디 컬렉션 / '아떼' 글레이즘 립밤 스틱

 

‘아떼’는 비건 뷰티를 지향, 스킨케어, 바디케어, 헤어케어 등 다양한 품목을 제안한다. 온라인에 집중, 올해 W컨셉, 29CM, 올리브영 등에 입점하는 등 채널을 확장 중이다. 런칭 이후 지난해까지 연평균 2.8배 성장, 올 10월까지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의 2배를 넘기는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 중이다.

 

이은경 ‘아떼’ 매니저는 “패션 회사의 철학을 담은 컨셉과 독특한 스토리의 디자인으로, ‘패셔너블한 비건’의 상징이 되는 게 목표다. 해외 진출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조보이’는 브랜드 풀을 넓히고 있다. 지난달 프랑스 니치 향수 ‘르 오케스트 퍼퓸’을 런칭하는 등 현재 9개 브랜드를 전개 중으로 온오프라인을 동시 공략한다. LF몰과 현대 판교, 신라 면세점 서울, 라움이스트 등에 매장이 있다.

 

인테리어 소품을 주력으로 하는 ‘로브제’는 지난달 런칭했다. 수공예 소품, 테이블웨어, 오브제 등을 중심으로 향수까지 선보이는 미국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다. 유통은 LF몰, 라움이스트 등에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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