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온라인 쇼핑 페스티벌 ‘광군제’ 사전 판매 돌입

발행 2023년 11월 07일

장병창 객원기자 , appnews@apparelnews.co.kr

 

 

핀뚜어뚜어, 더우인 가세로 치열한 가격 경쟁

작년 실적 845억 달러, 전년 대비 크게 줄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11월 11일 쇼핑 페스티벌 광군제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1주일 앞당겨 10월 24일부터 사전 판매에 들어갔다.

 

올해는 알리바바의 티몰, 타오바오와 징동닷컴 외에 핀뚜어뚜어, 틱톡의 더우인도 판촉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어 가격 경쟁의 4파전이 치열한 가운데 지난해 부진했던 총거래액을 얼마나 만회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광군제 총거래액은 2021년 1,342억 달러(9,523억 위안)을 정점으로, 지난해에는 1조 위안(1,408억 달러) 돌파를 기대했으나 예상외로 845억 달러에 그쳐 알리바바는 공식적인 실적을 내놓지 않았다. 그러나 총거래액 845억 달러도 미국 아마존 프라임데이 실적의 6배, 블랙 프라이데이와는 거의 10배에 달하는 규모로 비교됐다.

 

지난달 24일 사전 판매 첫날 알리바바 티몰의 DTC 플랫폼에서는 오픈 첫 1시간 7만1,900개 브랜드의 총 거래액 실적이 지난해 10월 31일 실적을 초과한 것으로 발표됐다. 디지털 카메라, 3D 프린팅 장비 등은 지난해보다 100-400% 판매가 늘었다.

 

23일부터 사전 판매에 들어간 징동닷컴은 첫날 럭셔리 부문의 루이비통, 구찌, 디올 판매가 지난해보다 3배 늘었다고 발표했다.

 

뷰티 용품은 품목별로 60-80% 할인 판촉이 진행되는 가운데 티몰 뷰티 카테고리에서는 프로야, 로레알, 겔랑이 1시간 만에 1억 위안(1,370만 달러) 판매 돌파 기록을 세웠다. 판매 개시 4시간 총거래액 순위에서 1위는 프로야, 2위 로레알, 3위 랑콤, 4위 겔랑으로 발표됐다.

 

중국 브랜드 ‘프로야’가 1위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톱 20개 브랜드 가운데 중국 브랜드가 절반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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