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M 파트너 선택을 위한 최고의 팁’

발행 2021년 07월 02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센트릭소프트웨어, 시즌 두 번째 웨비나 개최

사용자와 리더를 위한 각각의 체크포인트 제안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패션 PLM 전문의 센트릭소프트웨어가 지난 23일(수) 오전 10시 30분, 올해 두 번째 세미나를 온라인 라이브로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는 ‘PLM 파트너 선택을 위한 최고의 팁’을 주제로, 한승경 센트릭소프트웨어 한국 대표의 주제 강연, 이환민 센트릭소프트웨어 프리세일즈 컨설턴트의 솔루션 소개로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한승경 대표는 “센트릭소프트웨어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두고 있는 패션 PLM(제품 수명 주기 관리) 전문의 디지털 솔루션 기업이다. 올 3월 기준 세계 450개 기업, 2000개가 넘는 브랜드가 센트릭의 PLM을 사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올 들어서도 솔루션을 도입하는 기업들이 빠르게 증가, 큰 폭의 성장이 예상된다”며 “국내에서도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와 ‘MLB’, ‘디스커버리’를 전개하는 에프앤에프가 센트릭의 PLM 도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내 젠틀몬스터, 에프앤에프 도입 계약

세계 2000개 브랜드, 센트릭 PLM 사용

본격적인 주제 강연은 트위터, 구글, 애플 등 데이터 경영과 플랫폼 경제의 핵심 주자로 대표되는 기업들의 사례를 통해, 디지털 시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작됐다.

한 대표는 “기업 활동에 있어 디지털 지식이 필연적으로 수반되어야 하는 지금 시대에는 지식과 열정, 비전의 합의를 이룬 파트너를 제대로 만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PLM 파트너 선정에 있어서도 마찬가지”라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패션 비즈니스에 있어 PLM은 ‘코어 솔루션(Core Solution)’이라고 칭했다. 기존 분산되어 있던 모든 정보가 PLM이라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단일 소스로 공급되고, 그 이력이 관리됨에 따라, 회사의 철학과 일하는 방식의 통일을 이뤄내, 강력한 팀워크를 발휘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또 외부 협력업체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패션 기업의 핵심 기능과 관련된 솔루션의 파트너를 선택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로, 사용자 관점의 체크 리스트와 IT 임원,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체크 리스트로 나뉘어 소개됐다.

우선 사용자 관점에는 ▲사용자 편의성과 직관성 등 최신 기술의 반영 여부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기술 로드맵의 보유 여부 ▲사용자 요구에 대한 반영 속도 ▲해당 산업(패션) 및 관련 레퍼런스의 성과 ▲ 사용자 교육 등이 제시됐다.

한 대표는 “레퍼런스가 많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패션 업체들의 니즈가 솔루션에 반영되어 있다는 뜻이며, 모든 기술은 결국 쓰는 사람에 따라 그 효용이 결정되기 때문에 사용자 교육의 질 역시 중요하게 고려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PLM은 패션 비즈니스의 코어 솔루션

하나의 플랫폼, 단일 소스의 정보 관리

또 IT 임원, 비즈니스 리더를 위한 체크 포인트로는 ▲솔루션 구현 속도 ▲도입 비용 ▲시장주도적 혁신성 ▲ERP, 생산 및 물류 등 다른 시스템와 연동성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할 요소로 꼽았다.

이제 국내 패션 기업들도 디지털 솔루션, 그 중 비즈니스의 핵심 기능에 관여하는 PLM 도입의 필연성을 인식하고 있다. 하지만 우선적인 고려 대상이 무엇인지, 어떤 조건의 개발이 필요한지 등 사전 정보와 지식이 충분하지 않아 막연함을 느끼는 기업들이 많다.

한 대표는 이에 대해 “결론을 요약하자면, PLM 파트너를 선택할 때, 해당 산업에 대한 이해와 그에 따른 솔루션 개발 및 업그레이드에 집중하고 있는지를 살펴야 한다. 또 해당 솔루션이 적응형 및 확장 가능한 솔루션인지, 다이나믹하게 진화하는 고객 중심의 베이스를 전제로 하고 있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이러한 포인트들은 최근의, 그리고 최고의 레퍼런스가 어떤 것인지를 통해 확실히 알 수 있다”고 했다.

두 번째 세션의 이환민 이사는 데모 영상과 함께 센트릭 VIP(비주얼 이노베이션 프로세스) 솔루션이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과정, 차세대 PLM인 C8 PLM의 프로세스가 작동하는 과정을 자세히 소개했다.

이 이사는 “정보의 중앙집중화, 브랜드와 부서들을 아우르는 공통 프로세스, 강력한 공급업체 협업 기능으로 패션 기업이 당면한 고비용, 저효율의 문제를 상당 부분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센트릭소프트웨어(이하 센트릭)는 패션 관련 디지털 솔루션 개발에만 주력해 온 기술 기업이다. 현재 전 세계 200만 개 패션 기업 중 2%의 기업이 PLM(제품 수명 주기 관리)을 도입하고 있는데, 그 중 70%가 센트릭의 PLM을 사용하고 있다.

작년 2월 코로나 팬데믹 발발 이후 70여 개 이상의 패션 브랜드, 리테일, 제조 기업들이 센트릭의 PLM을 도입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패션 기업의 도입이 급증하고 있는데, 동남아시아 대형 수출 밴더 기업들의 도입도 이어지고 있다. 앞서 소개된 바와 같이 국내에서는 젠틀몬스터와 에프앤에프 등 시장의 유력 주자들이 센트릭의 PLM을 선택했다.

센트릭은 더 나아가 단일 디지털 공간에서 디자인, 개발 및 출시와 관련된 모든 커뮤니케이션을 처리할 수 있는 포괄적인 엔터프라이즈 솔루션을 제공한다.

당일 세미나를 시청하지 못한 경우, 센트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웹 세미나 리플레이 영상을 받아볼 수 있다.

 

<리플레이 영상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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