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5월 12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사진제공=한국전파진흥협회 |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한국전파진흥협회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VR·AR 등 가상융합서비스 개발자 양성을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에서 청년 987명이 신청하여 높은 관심을 보인 가운데, 500명을 시작으로 실감콘텐츠 기획자, 개발자, 그래픽 디자이너, 융합서비스 개발자 등 4개 분야별로 서울과 부산, 충청지역에서 동시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