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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신년맞이 겨울패션 대축제
이달 6~12일까지 최대 80% 할인

발행 2017년 01월 05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마리오아울렛(회장 홍성열)은 이달 6일부터 12일까지 7일간 아웃도어, 남성, 여성, 스포츠 등 100여개 인기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신년맞이 겨울 패션 대축제’를 진행한다.


아웃도어 브랜드에서는 K2와 밀레의 ‘신년맞이 겨울 상품 특가전’을 개최한다. K2의 기모팬츠와 다운점퍼를 각각 5만원대와 14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밀레의 플리스 재킷과 다운점퍼를 최대 70% 할인해 각각 2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남성 브랜드에서는 바쏘옴므의 정장과 코트가 각각 9만원대부터, 워모의 코트와 점퍼가 각각 7만원대와 1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여성 브랜드에서도 코트, 패딩점퍼, 니트 등 다양한 겨울 상품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내놓는다.


리스트의 패딩점퍼와 코트를 각각 4만원대와 9만원대부터 선보이고, 로엠의 코트와 패딩점퍼를 각각 5만원대와 7만원대부터 판매한다.


또 인기 여성브랜드 앤클라인의 니트는 3만원대부터, 패딩점퍼와 코트는 각각 5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선보인다.


구두 브랜드에서도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소다에서는 남성화와 여성화를 각각 4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앵클부츠와 롱부츠는 각각 8만원대와 12만원대에 제공한다.


에스콰이아의 여성화와 남성화는 각각 5만원대와 8만원대부터 구입할 수 있고, 오브엠의 롱부츠는 9만원대부터 만나볼 수 있다.


3관 11층 특설행사장에서는 스키·보드 의류 및 용품을 최대 80% 할인 판매하는 ‘2017 스키·보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데상트의 스키 재킷과 바지는 각각 9만원대와 6만원대부터 판매하고, STL의 재킷과 바지는 각각 4만원대부터 제공한다.


마리오아울렛은 이번 신년맞이 축제에 이어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단일 브랜드에서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상품권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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