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18년 03월 05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라운드어바웃(대표 김희원)에서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 국내 공식 판권을 체결. 지난 26일 그랜드 런칭했다.
'레베카 밍코프'는 2001년 ‘I LOVE NEW YORK’ 티셔츠를 출시하며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주목 받기 시작한 디자이너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의 브랜드로, 로큰롤과 보헤미한 감성을 믹스하여 대담하고 세련된 스타일로 해석해내며 국내외 셀러브리티는 물론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 레베카 밍코프는 가죽, 스터드, 체인장식이 돋보이는 브랜드 시그니처 미니맥(MINI M.A.C)과 쉐브론 (CHEVRON) 백을 중심으로 액세서리, 어패럴, 슈즈, 주얼리 등 150여 개의 아이템들로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레베카 밍코프(REBECCA MINKOFF)'의 2018 봄 신상 컬렉션은 온라인 쇼핑몰 위즈위드, W컨셉, 롯데닷컴, GS샵, 현대몰 등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