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패션 액세스 2018' 전시회 개막

발행 2018년 03월 14일

성혜원기자 , shw@apparelnews.co.kr

 

[홍콩 현지=성혜원 기자]

글로벌 패션 잡화 전문 전시회 ‘홍콩 패션 액세스 2018’이 지난 14일 홍콩 완차이에 위치한 홍콩컨벤션익스히비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APLF가 주최하고 글로벌 전시 업체인 유비엠아시아가 주관한 행사로 전 세계 피혁, 슈즈 브랜드가 참가하는 아시아 유일 피혁전문 전시회다.

홍콩패션액세스는 총 15,000㎡규모로 피혁·소재(Leather&Material), 패션 액세서리(Fashion Acess), 캐시미어월드(Cashmere World) 전시회가 마련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아시아·태평양피역 및 원·부자재 전시회(APLF Leather&Material+2018)와 함께 아시아 유일의 캐시미어 전시회 캐시미어월드가 참여해 더욱 볼거리가 다양해졌다.
캐시미어월드는 캐시미어 원단부터 완제품을 전시하는 소싱페어로 몽골 업체와 중국, 인도, 네팔 4개 국가가 참가했다.

전시장은 ‘브랜드 에비뉴’, ‘디자인 스트리트’, ‘소싱존’ 3가지 존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포토부스를 마련해 스튜디오 장비가 없는 신진 브랜드들이 제품을 촬영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피혁·소재 전시회는 총 20개국, 227개사가 참가했으며 이중 79개사가 첫 참가 기업이다. 한국은 화남피혁, 대일피혁, 케이피레더, 신성직물, 삼원직물 등 한국피혁공업협동조합 소속 20개사와 7개의 개별 기업이 참가했다. 패션 엑세스에 참가한 한국 잡화 업체로는 삼광트러스트, 델리까또, 블루마운틴코리아, 아라크나인, 뱅크, 한원물산, 보울하우스 7개 업체다.

신성직물 김정민 주임은 “패션액세스는 세계적으로 가장 큰 잡화 전시회라는 점에 메리트를 느껴 매년 참가하고 있다. 개막 첫날인 오늘 기존 바이어는 물론 신규 바이어와도 활발한 상담이 진행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내달 16일까지 3일간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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