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몰, 100% 직매입 체제 성장세

발행 2019년 07월 05일

전종보기자 , jjb@apparelnews.co.kr

2014년 종합패션몰로 전환
올 상반기 매출 35% 증가

[어패럴뉴스 전종보 기자] 온라인 쇼핑몰 오케이몰(대표 장성덕)이 높은 성장세를 거듭하고 있다.


올 상반기 매출이 전년대비 35%가량 증가했다. 런칭 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주목할 점은 해당 금액이 거래액인 동시에 매출이라는 것.


판매 플랫폼을 제공하고 수수료를 취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경우, 외형 거래액과 실제 매출이 큰 차이를 보인다. 반면 100% 직매입 방식으로 운영 중인 오케이몰은 거래액과 매출이 동일하다.


이 회사는 경기도 군포에 위치한 물류창고에 약 2,000개 브랜드 6만 여개 상품을 확보하고 있다. 사이트 내 모든 상품은 물류창고를 통해 보관 및 관리, 배송된다.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는 것 역시 직매입을 통한 온라인 최저가 원칙을 고수하기 때문이다. 직매입 시 발생하는 재고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라인 실시간 가격비교 후 자체적으로 할인율을 적용, 타 쇼핑몰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낮은 가격에도 경쟁력 있는 브랜드와 고품질 상품을 확보하기 위해 브랜드별로 MD를 배정 중이다. 명품 브랜드를 다량 취급하는 만큼, 거래업체 선정 시부터 상품 출고 전 포장단계까지 7차례에 걸쳐 정품 여부를 확인한다. 그 결과 사이트 오픈 후 한 차례도 가품이 발생하지 않았다.


‘오케이몰’은 지난 2000년 온라인 아웃도어 쇼핑몰 ‘오케이 아웃도어 닷컴’ 런칭 후 2014년 종합 패션쇼핑몰 형태의 ‘오케이몰’로 전환됐다.


런칭 초반 아웃도어 브랜드 위주로 전개되던 것과 달리, 현재는 글로벌 명품부터 스포츠, 캐주얼, 이너웨어, 뷰티, 잡화 등 다양한 브랜드를 취급하고 있다.


최근에는 고객확장을 위해 디지털, 주방 카테고리를 새로 선보이기도 했다.


계속해서 자체 MD인력을 통해 해외브랜드, 상품 직매입에 주력하는 한편, 회원관리, 마케팅, 배송·물류시스템 등을 강화할 계획이다.


올해 2,150억 원대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2020년까지 3,100억 원대 매출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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