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재그, 배우 윤여정 새 광고 모델로 발탁

발행 2021년 04월 13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배우 윤여정 / 사진제공=지그재그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 테크 기업 크로키닷컴(대표 서정훈)의 여성 쇼핑 앱 지그재그가 광고 모델로 배우 윤여정을 발탁했다.

 

지그재그는 세련된 패션 감각과 더불어 늘 새로운 역할에 도전하며 스타일리시한 삶을 사는 윤여정이 자신만의 개성을 찾아가는 지그재그의 브랜드 가치관과 일치해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윤여정은 최근 영화 <미나리>를 통해 한국 배우 최초로 미국배우조합상 여우조연상을 수상하고 미국 아카데미(오스카)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한국 영화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지그재그는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도전을 이어온 윤여정의 삶처럼 패션이든 인생이든 자신에게 무엇이 어울리는지 직접 시도하며 시행착오를 겪어야 답을 찾을 수 있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앞서 공개된 지그재그 티저 영상에서는 윤여정이 이 광고 잘못 들어온 거 아니니?”라고 말하며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4월 16일 광고 본편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그재그는 4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3000만 건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해 올해 상반기 TV CF를 중심으로 다양한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모바일에 최적화된 편리한 쇼핑 기능을 통해 전국민이 사용하는 서비스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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