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카화이트, 고품질로 승부한다

발행 2021년 04월 16일

황현욱기자 , hhw@apparelnews.co.kr

에이카화이트

 

 

생산 라인 개선, 봉제·검수 강화
선기획 늘려 가격 대비 품질 제고 

 

[어패럴뉴스 황현욱 기자] 주나프렌즈(대표 이준화)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에이카화이트’가 올해도 고품질 전략으로 승부를 본다.


그간 섬유 기업 엔실과의 협업으로 개발한 프리미엄 원단을 사용, 세탁 후 변형을 최소화하는 타이데크 기술과 항균·항취 기술을 접목해 원자재의 품질에 집중했다면, 올해 봉제와 검수 프로세스도 강화하고 있다.


품질을 지속해서 업그레이드, 재구매율을 높이면서 충성 고객층을 유치하기 위함이다.


이에 품질 오차를 줄이기 위해 기존의 일부 생산 라인을 자동화 설비 중심의 공장으로 전환했다. 물류 인력도 추가로 기용해 검수 프로세스를 강화하고, 올해 안정적인 봉제와 검수 시스템을 갖추는 것이 목표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춘하 신규로 선보이고 있는 ‘for BALANCE’ 라인의 판매가 잘 되고 있다. 신규 라인은 직접 개발한 원단을 사용, 무지 상품을 선보이는 ‘프리미엄 베이직’ 라인 상품을 베이스로, 다양한 그래픽을 추가해 선보이는 컬렉션이다.


프리미엄 베이직 및 올해 일부 선보인 신규 라인을 포함한 판매량은 기대 이상이다. 지난해 3월~4월 첫째 주의 경우 2019년 대비 판매량이 늘었는데, 올해 동기간 판매량이 2배 가까이 확대됐다.


기존 남성을 타깃으로 움직였다면, 올해부터는 사이즈 및 컬러를 확대하면서 여성 고객 확대에도 나서고 있다.


올 추동 상품은 선기획 생산을 늘려 생산 원가를 절감, 합리적인 가격으로 지속해서 품질을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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