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인정글’ 상품 다각화

발행 2021년 04월 16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맨인정글’

 

니트 전문성 강화
팬츠, 셔츠 등 확대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한글로벌오퍼레이션(대표 손영삼)의 남성복 ‘맨인정글’이 상품 구성을 확대한다.


이 회사는 2015년 니트 브랜드로 출발, 2019년 토탈화에 착수했다. 기획 총괄 김재목 팀장은 “토탈 브랜드로 전환, 종전 대비 매출이 3배 증가, 고무적인 성과를 냈다. 올해는 니트 브랜드로서 전문성은 강화, 상품 다변화로 차별화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 5월 로고 레터링 반팔 티셔츠와 프레피 스타일의 반바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추동은 싱글재킷 및 팬츠류를 확대하고, 셔츠 전문 브랜드와 협업 컬렉션을 출시, 안경과 선글라스 등의 아이웨어류도 기획 중이다.


또 종전 대비 스타일 수가 3배 늘어나면서 물류센터도 이전했다. 지난해 본사 내 창고에서 분당으로 이전(70평), 효율적이고 정확한 업무 처리로 서비스 질을 높이고 있다.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마케팅 투자도 강화한다. 그간 SNS를 통한 바이럴 마케팅만 진행했는데, 올해는 종전 대비 비용을 30% 확대, 패션 커뮤니티 광고를 집행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전 상품을 국내에서 생산, 런칭 이후 소수의 전문 장인이 참여하고 있는 니트 공장과 파트너십을 유지, 섬세함이 요구되는 고난이도 작업에도 불량률은 제로에 가깝다.


유통은 자사몰을 비롯, 7개의 플랫폼(무신사, 29CM, SSG닷컴 등)에서 전개하고 있다. 오프라인은 전국 주요 상권 11곳(강원도 제외)의 편집숍에 입점돼 있고, 이달 부산 프렐루드에 출점,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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