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해외 시장 공략 본격화

발행 2021년 04월 19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MLB’ 中 본격화, ‘MLB키즈’도 런칭 
104개에서 올 연말 300개 점 목표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F&F는 2017년 MLB 사무국으로부터 아시아 9개국(홍콩, 마카오,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에 대한 라이선스 전개권을 확보한데 이어, 2019년에는 중국 시장에 대한 사업권도 확보했다.


2017년 말 ‘MLB’ 홍콩 1호점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4개 매장을 오픈했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핵심 시장인 중국 확
장이 더디게 진행됐다.

 

올해부터는 중국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인다. 연말까지 해외 매장 300개점을 목표로 공격적인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오는 6월에는 ‘MLB 키즈’를 중국 시장에 단독 런칭한다. 6월 1일 최대 규모의 백화점 환치우강 (环球港)에 ‘MLB 키즈’ 단독 매장을 오픈할 예정으로, 올해 말까지 직영 10개점, 대리점 30개 등 총 40개 매장 오픈을 준비 중이다. 

 

‘MLB 키즈’는 F&F가 2010년 런칭했다. 성인 매장 안에서 라인으로 테스트를 시작했고, 반응이 좋아 라인을 확장하며 단독 브랜드로 런칭했다. 작년 말 기준 108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작년 하반기에는 영유아를 위한 베이비 라인을 추가로 런칭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저작권자 ⓒ 어패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 뉴스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