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피오나지’, 컨텐츠 역량 강화
웨얼하우스

발행 2021년 05월 05일

송창홍기자 , sch@apparelnews.co.kr

에스피오나지 자사몰 ‘피쳐(FEATURES)’ 카테고리

 

[어패럴뉴스 송창홍 기자] 웨얼하우스(대표 최태훈)의 남성 캐주얼 ‘에스피오나지’가 올해 컨텐츠 역량을 강화한다.

 

지난달 자사몰 리뉴얼에 착수, 내달 오픈이 예정돼 있다. 메인부터 상세페이지 UI/UX를 전면 개편 중으로, 이미지와 영상을 강조한 인터페이스로 재구성, 스토리텔링을 불어넣는다.

 

자사몰 내 ‘피쳐(FEATURES)’ 카테고리도 강화한다. 지난달 편집 디자이너를 기용, 전문성을 강화했다. 자체 기획한 컨텐츠(신상품 소개, 스타일링 제안 등)를 웹 매거진 형태로 매달 업로드, 컨텐츠 별 트래픽은 2천 건에서 8천 건으로 집계되는데, 연내 두 배까지 끌어올린다.

 

또 고객 참여형 프로모션을 늘린다. 댓글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등의 판촉을 강화, 회원 수(약 1만 3천 명)와 체류시간(약 13분)을 키우고, 잠재 수요를 흡수한다.

 

유튜브 컨텐츠도 강화한다. 지난달 패션유튜버 ‘핏더사이즈’와 진행한 브랜디드 컨텐츠로 신제품이 전량 완판되는 효과를 봤다. 이달 또 다른 유튜버 ‘짱구대디’와 협업이 예정돼 있고, 추동에도 유튜브 마케팅을 이어간다.

 

오프라인 유통 계획도 재수립, 지난달 건대 커먼그라운드는 철수했다. 현재 본사와 쇼룸이 함께 구성돼 있는데, 내달 본사를 이전, 조직을 분리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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