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스톰’ 다시 돌아온다
에스제이트랜드 24년 만에 재런칭

발행 2021년 05월 06일

박해영기자 , envy007@apparelnews.co.kr

 

[어패럴뉴스 박해영 기자]홈쇼핑 패션 전문 기업 에스제이트랜드(대표 윤석열)가 이번 시즌 추억의 캐주얼 ‘스톰 런던(이하 스톰)’을 24년 만에 재런칭 한다. 이번에는 MZ세대를 위한 온라인 캐주얼 브랜드로 전개된다.

 

이 회사는 의류제조를 시작으로 리복, 푸마, 아다다스 골프 등을 국내 유통하다, 2013년부터 폴리스, 헨리코튼 골프, 마리나요팅, 토트넘 핫스퍼, 로열카운티오브버크셔 폴로클럽 등을 홈쇼핑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홈쇼핑 유통 외 자체 브랜드는 처음 이다.

 

‘스톰’은 1990년대 송승헌, 소지섭, 김하늘, 서태지와 아이들 등 유명 모델을 발탁하며 90년대를 풍미한 추억의 브랜드다.

첫 시즌에는 브랜드 본연의 DNA와 MZ세대 트렌드를 담아내는데 주력한다. 이를 위해 90년대 ‘스톰’ 디자이너와 뉴 디지털 마케팅 전문 회사, 인플루언서가 함께 한다.

 

‘스톰’의 상품 기획은 1995년에 런칭 멤버로 활동한 김현정 디자이너가 맡고, 디지털 콘텐츠 플레이어는 커넥트더닷츠가 전담한다. 모델은 글로벌 인플루언서 아이린과 패션모델 이현신, 정하영을 발탁했다. 컨셉은 브리티쉬 스트리트 기반의 트렌디한 무드의 라이프스타일 패션을 지향한다.

 

유통은 온라인 자사몰, 패션 플랫폼 위주로 전개하며 오프라인은 팝업스토어로만 운영한다. 내년 하반기부터 백화점, 로드숍 위주로 오프라인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 회사는 중국, 홍콩 등 해외 시장까지 진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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