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스데이아일랜드’ MZ세대 집중공략
지엔코

발행 2021년 05월 07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써스데이아일랜드’ 쿨 피크닉 캠페인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지엔코(대표 김석주)가 ‘써스데이아일랜드’로 MZ세대를 집중 공략하며 롱런 경쟁력을 키운다.


브랜드를 제일 잘 보여줄 수 있는 여름 시즌에 맞춰 ‘쿨 피크닉(Cool Picnic)’ 테마 캠페인과 이업종 음료 브랜드 ‘쿨피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영 고객층 트래픽이 높은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전개, V커머스 강화로 젊은 층 수요를 적극 유입시킨다.


이번 여름시즌 캠페인은 자유롭지 않은 여행에 목마른 니즈를 겨냥, ‘쿨 피크닉’ 테마를 바탕으로 상품에 브랜드의 컬처와 스토리를 담고 브랜드 뮤즈인 공효진을 통해 다양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공효진의 스타일 토크 등 영상물을 제작해 브랜드에 관심을 극대화시키는 전략을 펴고 있는데, 봄 시즌에 이어 이번 캠페인도 공효진이 착용한 상품 대부분이 판매 베스트에 오르는 인기를 얻고 있다.

 

써스데이 아일랜드X쿨피스

 

이달 선보이는 쿨피스와의 콜라보도 쿨 피크닉 컨셉과 시너지를 더하기 위해 기획됐다. 1980년 출시를 시작한 클래식 음료인 쿨피스와 손잡고 복숭아 패턴과 피치 등 피크닉 요소를 재미있게 활용한 상품 라인을 출시, 레트로한 감성을 선호하는 MZ세대 대상 노출을 적극 확대한다.


지난달 말 W컨셉을 통해 온라인 팝업 스토어를 오픈, 쿨 피크닉 캠페인과 콜라보 라인을 선 노출했는데 초반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19년 대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온라인 팝업스토어는 물론 롯데 월드몰, 코엑스 파르나스몰 등 미 입점 유통 오프라인 팝업에서도 젊은 층 신규유입이 뚜렷하다. 파르나스몰의 경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이에 MZ수요 테스트를 위한 온-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보다 활발히 전개할 계획이다.

 

써스데이 아일랜드X쿨피스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는 라이브방송 등 V커머스 활동도 확대한다. ‘써스데이아일랜드’ 담당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다양한 연령층의 관심과 구매가 이뤄지고 특히 영 타깃 신규고객 유입이 늘었다. 상품도 주력인 패턴물뿐 아니라 새롭게 시도한 솔리드물까지 수요가 활발해 적극적으로 다음 스텝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써스데이아일랜드’는 런칭 20주년인 지난해부터 보다 컨셉추얼한 이미지를 강화하는 브랜딩 작업에 집중하며 온-오프라인 역량향상에 집중하고 있다. 


올 상반기는 팝업스토어 전개, 셀럽 활용 영상을 비롯한 노출 콘텐츠 강화 등 MZ세대 유입전략은 물론 새로운 상품 및 콘텐츠의 개발, 플래그십(특화매장) 추진 등 다양한 시도로 안정적인 성장을 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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