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리셔스, 개발센터 개편…’동대문의 시스템화’ 속도낸다
인공지능∙머신러닝 적용, 신규 서비스 개발 전담조직도 신설

발행 2021년 05월 06일

조은혜기자 , ceh@apparelnews.co.kr

딜리셔스 로고

 

[어패럴뉴스 조은혜 기자] 패션 B2B 플랫폼 신상마켓을 운영하는 딜리셔스(대표 김준호)가 개발 조직을 개편하고 개발팀 강화에 나선다. 딜리셔스는 기존 팀-파트로 나눠진 개발센터를 실--파트의 3단계로 개편하고 서비스 개발실과 플랫폼 개발실로 이원화한다고 6일 밝혔다.

 

서비스 개발실은 신상마켓과 딜리버드를 중심으로 하는 딜리셔스 서비스의 백엔드와 클라이언트 개발을 담당한다. 플랫폼 개발실에는 인텔리전스플랫폼팀과 향후 신설할 개발팀이 소속된다. 신상마켓 검색과 광고,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등의 기술을 바탕으로 한 서비스와 플랫폼 개발이 주요 역할이며, 신사업 등에도 주도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딜리셔스는 조직의 위계가 깊어지면 추가적인 커뮤니케이션 비용이 들고, 정보 공유의 효율성이 떨어진다고 판단, 의사 결정 권한을 적극적으로 위임해 실무 영역에서 빠르게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딜리셔스는 2019년 이후 지속적으로 개발 조직을 확대하고 있다. 2019 1월 당시 개발센터에는 10명이 있었지만, 현재는 50여명 규모로 확대됐다. 지금도 웹 개발자, 백엔드 개발자, 광고플랫폼 개발자, 검색서비스 개발자, 머신러닝 엔지니어, 데이터 엔지니어, 안드로이드∙iOS 개발자 등 다양한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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