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패션 기업을 위한 협업 솔루션 ‘큐빅스 링크’

발행 2021년 05월 12일

박선희기자 , sunh@apparelnews.co.kr

사진제공=렉트라코리아

 

렉트라코리아, 오는 26일 오전 1030분 웹 세미나

포스트 코로나, 달라진 사업 환경과 DX의 조건 조명

클라우드 협업 플랫폼 큐빅스 링크’ PLM, 보드 소개

 

[어패럴뉴스 박선희 기자] 렉트라코리아(대표 문홍권)가 오는 26일(수) 오전 10시 30분 ‘패션 기업을 위한 협업 솔루션, 큐빅스 링크(KUBIX LINK)’를 주제로 웹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새로운 시대에 패션 기업의 기민한 대응 능력을 지원하는 협업 솔루션 ‘큐빅스 링크’를 소개하고, PDM, PLM 등 제품 개발 전반을 위한 디지털 솔루션의 필요성과 그 조건을 알아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세미나는 박명구 상무(렉트라코리아 패션 어카운트 비즈니스 담당)의 강연과 이혜영 부장(패션 렉트라 4.0 솔루션 프리세일즈 담당)의 데모 시연으로 구성된다.

 

박명구 상무는 왜 한국을 대표하는 패션 기업에서조차 PLM 성공 사례가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해, 이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패션 비즈니스 환경과 그에 따른 애자일한 시스템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혜영 부장은 실제 ‘큐빅스 링크’ 플랫폼 내 PLM이 실행되는 현장을 보여주고, 최신 시스템인 ‘큐빅스 보드’를 국내 최초로 공개한다.

 

코로나 이후를 위한 협업 솔루션

 

‘큐빅스 링크’는 패션 업무의 프로세스를 내장한 협업 플랫폼으로, PLM, PIM, DAM, Board 등 내장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으며, 인더스트리 4.0을 기반으로 한다.

 

웹 표준 인터페이스와 소셜 미디어에서 영감을 받은 커뮤니케이션 도구를 사용해 더욱 빠르고 스마트하게 상품을 제작할 수 있고, 한 번의 클릭으로 동시에 여러 채널에 상품을 내놓을 수 있어 완벽한 옴니 채널 환경을 제공한다.

 

기존 솔루션과 비교했을 때의 강점은 가볍고 쉽다는 점이다. 제품 디자인, 개발 단계에서 필요한 PLM의 경우, 시스템을 구축하고 커스터마이징하는 기존 방식으로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과 내부 유저들의 요구를 맞추는데 한계가 있다. 즉, 포스트 팬데믹에는 시스템을 잘 갖추는 것보다 변화 대응 능력이 더 중요하게 요구된다.

 

따라서 구축과 커스터마이징이 어려운 기존의 무거운 시스템보다는, MZ세대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사용자 환경과 소비자 니즈 변화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설정 방식의 PLM 협업 툴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큐빅스 링크’는 내장되어 있는 PLM, PIM, DAM, 보드 등을 기업의 프로세스나 니즈에 맞게 적용, 유연하고 애자일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인더스트리 4.0 기반의 최적화 환경

 

클라우드 기술로 구동되는 ‘큐빅스 링크’에는 4차 산업혁명 원칙이 적용됐다. 연결되어 있고 적응 가능하며 강력하면서도 사용이 간단하고 쉽다.

 

인더스트리 4.0 솔루션에 관한 렉트라의 관점은 크게 스마트, 애자일, 프렌들리, 커넥티드 네 가지 측면으로 요약할 수 있다.

최고 효율을 내는 유저 케이스를 탑재, 업무 프로세스의 표준화 및 자동화를 지원하고, 각 기업의 환경과 니즈에 따른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모듈화할 수 있다.

 

또 컬러 라이브러리 등 업무 표준화 뿐만 아니라, 고객 라이브러리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수 있고, 다양한 업무에 쉽게 적용 가능한다.

 

마지막으로 본사, 협력사, 고객 등과 원활한 의사소통이 가능한 커뮤니케이션 툴(Chatting 등)이 내장되어 있으며, 업무 환경에 구애받지 않는 모바일 환경을 지원한다.

 

프랑스 보르도에 본사를 둔 렉트라는 의류, 차량 인테리어, 가구 업계 등을 위해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프리미엄 기술을 개발한다. 렉트라의 솔루션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브랜드,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를 지원하고 있으며, 업체들로 하여금 시장 평판은 물론 체계적으로 미래를 대비할 수 있게 해준다. 1973년 설립된 렉트라는 전 세계 34개 자회사를 보유 중이며 현재 100여개 국의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기준, 1,800명이 넘는 직원과 28000만 유로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유로넥스트에 상장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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