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행 2021년 05월 13일
오경천기자 , okc@apparelnews.co.kr
사진제공=빈트릴 |
[어패럴뉴스 오경천 기자] 월드와이드브랜즈(대표 권창범)에서 전개하는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빈트릴’이 미국 프리미엄 모자 브랜드 ‘뉴에라’와 함께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출시했다.
제품 구성은 버킷햇, 9FIFTY(스냅백), 9FORTY(볼캡 및 트러커캡) 등 다양한 실루엣으로 선보인다. 특히 뉴에라 시그니쳐 실루엣인 플랫바이저의 9FIFTY에 입체적으로 적용된 빈트릴의 상징 테이핑 해시태그(#)와 뉴에라의 바이저 스티커의 조화가 인상적이다.
이번 협업은 프리미엄 스트리트 브랜드 ‘빈트릴’과 1920년 미국 뉴욕주 버팔로에서 시작되어 전 세계 헤드웨어 컬쳐를 선도해온 ‘뉴에라’의 첫 번째 협업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제품은 전국 빈트릴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 무신사 등에서 구매 가능하며, 제품 및 프로모션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